-
전근대 사회사연구에 있어 귀납법적 연구방법의 최대난점은 오늘날의 연구자들이 알 수 있는 사례라는 것들이 당시 어느 정도의 여유가 있던 사람들에 관한 것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법정에서 증인을 세워가며 계약을 맺던 사람들이 사회의 대부분이였으리라 믿는 학자는 없다.
하지만 사회사에 있어 귀납법적인 연구방법 이외의 연구방법이 있을리는 없다는게(어떠한 법이 존재했다고 그게 사회 전체에 통용되었으리라 믿는 학자 역시 없다) 또 문제.
결국 일부사례임을 계속 주지시키며 진행하는 수 밖에 없는데, 미국쪽 학자들은 일부를 전체화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어서 연구에 대해 신뢰가 안 감...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5.08.02 -
답글 오오 일본학풍 작성자 첝 작성시간 1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