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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차별주의 같은 정치적 입장이랑 개인적인 호불호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군요. 존중의 사전적 의미는 "높이어 귀중하게 대함." 이지만 실생활에서 쓰일 때 사람들이 흔히 그런 무거운 느낌을 가지고 쓰는지 의문이거든요. 제가 보기엔 그냥 무시하지는 않는다 정도일 뿐이며, 더욱이 싫어한다거나 혐오한다는 말이 누굴가를 차별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항상 이어지는 게 아닌 것이니. 그러므로 "저는 동성애가 싫지만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와 같은 말은 모순이 없다고 봅니다.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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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혹시 차별주의자를 그냥 구분해서 적대하는 사람 정도의 가벼운 의미로 생각한다면, 적어도 정치적으로 차별 정책을 주장하는 극단적인 사람들과 도매금으로 묶어 날선 비난을 하는 건 너무한 짓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 작성자 임베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