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남의 실패를 비웃어줘야겠다는 생각은 없음. 살다보면 성공할 때가 있으면 실패할 때도 있는 것이고,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란게 인생에 있어 스쳐가는 인연에 불과하니 그렇게 신경 쓸 필요도 없을테고. 하지만 잘난 척하던 인간이 입만 살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슬쩍 비웃음이 나는건 별 수 없는 듯. 그리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됨. 남들 앞에서 함부로 잘난 척 하지말고 겸손하자고.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08.06
답글아 이거 ㄹㅇ...작성자첝작성시간15.08.06
답글덕업상권의 전통을 아주 판타스틱한 쪽으로 발휘하는 사람들을 보면 '굳이' 그러하지 않는게 당연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더군요. 잘난척과 겸손의 기준이야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이 당했을 때 별로일 것 같은 행위는 기본적으로 자제하고자 합니다. 물론 기준이 다르다보니 자신은 허용할 수 있어도 남은 싸가지없다고 느끼는 행위도 존재하겠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 수 없다고 봄.작성자Diogene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06
답글"굳이"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없는 건 당연하죠. 개인적으로 잘난 척과 겸손은 행하는 사람의 의도와 어떻게 보이는지를 어떻게 저울질하느냐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진다는 점에서 그것과 관련해 이렇게 되자 저렇게 되자 하는 말만큼 가벼운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상식에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계신다면야 그렇지 않겠지만요 :)작성자임베설작성시간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