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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에 필요한 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날 수 있다. 흔히 개천에서 용난다고 하는 케이스 (저소득층 가정이서 명문대를 가는)는 이런 능력을 타고난 덕분에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다.

    저소득층 가정에서 자라 서울대에 입학한 학생의 일화를 보면, 공부를 하던 중에 아버지가 보는 티비소리가 시끄럽다고 티비를 꺼달라고 하자 아버지는 티비도 못보게 한다고 공부 그만하고 나가서 놀아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강남에 고소득층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라고 할지라도 학습에 필요한 능력을 타고나지 못한다면 학업성취가 낮을 수 있다. 물론 그 그룹내에서 하위권이라는 것이지 저소득층과 비교하면 중간 이상은 된다.
    작성자 물지게 작성시간 15.08.06
  • 답글 그건 논란의 여지가 없을 듯여. 중요한 건 그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는지인 듯.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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