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한테 몇번 밥을 줬더니 이젠 나만보면 밥달라고 앵겨댄다. 마침 개 이름이 없었는데 파블로프라고 이름을 짓고 싶어진다.작성자물지게작성시간15.08.06
답글전 고양이 키우면 슈뢰딩거라고 지어야 할 듯...작성자太人輩작성시간15.08.06
답글그에 관해서는 굳이 철학적 사유를 하시기보다 일반적으로 대중들에게 통용되는 의미의 상식을 생각하시는 게 나을 것 같내요작성자벤장라자작성시간15.08.06
답글벤장라자// 결국 상식이 제일 중요하군요. 개인적으로 상식이 존재함을 믿습니다만 상식의 기준을 잘 아는 건 또 별개의 문제인지라 개인적으로 고통입니다 ㅠㅠ작성자임베설작성시간15.08.06
답글당연히 인정될 수 있고, 신고가 기각될 수는 있어도 불가능한 경우란 없으며, 판단은 언제나 전후 상황을 '상식적인 선에서' 충분히 고려한 뒤 내려집니다.작성자벤장라자작성시간15.08.06
답글ㅋㅋㅋ 그런 비유 없이 집밖에 줄묶어놓고 키우는 개 이야기입니다.작성자물지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06
답글이런 느낌의 글을 볼 때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상징적이고 비유적인 말도 저격글로 인정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저 같은 경우 이 글을 "나랑 자주 싸우는 녀석이 있는데 이게 다 내가 상대를 해주다 보니 그런 것이다. 이 녀석은 파블로프의 개나 다름 없다."로 읽혀질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이럴 때 심증만으로 신고 가능한지, 또 접수된다면 피고인이 해명한 의도는 얼마나 반영될 수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제가 너무 있을 수도 없는 경우를 가정하는 건가;;작성자임베설작성시간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