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사람을 대하다보면 존댓말과 복종을 동일시하는 사람이 있다. 당신의 인격에 최소한의 경의를 표한 것이 내가 당신의 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된단 말인가? 작성자 뉴늅뉴비 작성시간 15.08.06
  • 답글 한 쪽이 존댓말을 하면 다른 쪽은 반말을 해도 되는 게 없어지는 거까진 안 바라고, 최소한 존댓말 = 복종이란 생각을 안 했으면 합니다. 작성자 뉴늅뉴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06
  • 답글 문화적으로 아직 그런 게 있죠. 한 쪽이 존댓말을 하면 다른 쪽은 반말을 해도 되는 그런 수직적인 관계. 개인적으로 영어처럼 나이에 따른 존댓말 형식을 최소한으로 하던지, 모두가 존댓말을 쓰도록 하던지 해서 계층 의식의 여지를 둘 언어적 특징을 한국어에서 제거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건 알지만, 제 이상입니다.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8.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