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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외심은 다시 지식에 대한 욕구로 이어졌습니다. 세상의 경이로움을 문득 이렇게 느끼게 되고 나니, 이 세상의 마법같은 비밀들을 하나하나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인간의 본성일지도 모릅니다. 미지에 대한 갈망. 세상에 대한 경외. 어쩌면 과학자들은 인간의 본성을 가장 충실하게 따르는 자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오늘따라 문득 듭니다. 작성자 죽은꽃 작성시간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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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뇌리에 번개처럼 내려치는 깨달음, 만물에 대한 자기이입과 이를 통해 느끼는 카타르시스
죽은꽃씨는 시를 쓰시면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곧잘 들어요. 작성자 다스라니스키 작성시간 15.08.07 -
답글 어슐러 르 귄의 글을 읽을 때마다 저 역시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ㅋㅋ 작성자 죽은꽃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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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렇게 글을 잘 썼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Vv아마게돈vV 작성시간 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