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도 괜찮나요?"가 "젖 문떼어도 괜찮나요?"랑 발음이 비슷한 언어유희라고만 볼 수 있지만... 그것보다도 못 생긴 사람이라서 이성으로부터 겪는 냉대를 그린 것에 리얼함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전문대도 괜찮냐고 한 후 젖을 만진 것을 읽고 처음에 "나 전문대지만 너 같이 하찮은 여자 만져도 되겠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였구요. 앞에 언어유희로 볼 때보다 이게 훨씬 암울하고, 일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법하다고 생각하면 쓴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작성자임베설작성시간15.08.07
답글^^작성자임베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07
답글재밋는 해석이군요.작성자다스라니스키작성시간15.08.07
답글"전문대도 괜찮나요?"라고 한 후 젖을 만진 것을 처음 읽었을 때 바로 언어유희란 점을 눈치채지 못하고 저처럼 생각한 분들이 계신다면, 이 유머에 제대로 걸린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 부정해왔다 해도 "현실"에 있는 "본인"부터가 그런 사고방식으로 읽어버렸으니 이미 불쾌하다고 느낀 그 유머에 대해 현실성을 더한 셈이 되거든요~.작성자임베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