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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리 프로젝트 때문에 다른 동아리 3D 프린터를 빌려서 써본적 있었더랬습니다.... 좀 신기했던건 프린터가 재료를 녹여서 "쌓는" 형식이다보니 구조물을 올리기위한 보형물이 있었다는거. 간단한 아치 형태의 다리를 만든다고 해도 가로로 쌓든 세로로 쌓든 보형물이 필요하고, 그 보형물은 조각칼로다가 떼어냈더랍니다
    그외에 나사 들어갈만한 구멍은 주변이 뭉개져서 공작 놀이좀 했고
    프린터 빌려준 선배말에 따르면 편하긴 편하다 답니다. 그쪽 동아리는 프로젝트같은거 많이 하니까. 향후 이게 어떻게 발전할지가 궁금하기도 하고 별로 안 궁금하기도 하고-
    작성자 만치 작성시간 15.08.07
  • 답글 친구놈 중에 3D 프린터 업체에서 일하는 놈이 있는데, 자꾸 연구팀에 꼬셔요... (꼬시기만 하고 고기를 안사줍니다 ㅋㅋㅋ) 작성자 냐옹구름 작성시간 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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