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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수학의 재미를 알 것 같습니다.

    1. 여러 법칙들이 만들어내는 심미안적인 아름다움.
    2. 공식들이 효과적이고 복잡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방식으로 구성 될 때 그것이 가지는 순수한 아름다움.
    3. 답을 맞췄는지 못 맞췄는지 불확실할 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정답을 확인하고, 정답을 맞췄음을 깨달았을 때 몰려오는 쾌감. 마치 골을 넣나 못 넣나 긴장해서 보다가 골이 들어갔을 때의 도파민 러쉬라고 해야하나요.
    4. 갑작스럽게 번뜩하고 직관적으로 무언가가 이해 될 때의 쾌감.
    작성자 죽은꽃 작성시간 15.08.12
  • 답글 이히히히?
    그 기세로 수학을 파봅시다
    수학 참 재미있는 과목이에요
    애들은 그걸 왜 모를까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5.08.13
  • 답글 1. 여러 법칙들이 만들어내는 혼돈, 파괴! 망가ㅏㅏ!!
    2. 뚫리지 않는 공식의 숲..
    3. 답을 맞췄는지 못 맞췄는지 불확실할 때, 두근거리며 문제집을 덮어버릴 때의 쾌감.
    4. 갑작스럽게 번뜩하고 직관적으로 무언가를 이해해 버렸을 때의 쾌감(글렀구나 ㅏㅏㅏ)
    작성자 하히해 작성시간 15.08.13
  • 답글 4번은 아주 푸앵카레스럽군요 작성자 작성시간 15.08.12
  • 답글 이분 배우신 분 작성자 작성시간 15.08.12
  • 답글 그게 숙달되다 보면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금방 포기하지 않고 진득하게 잡아떼죠 대부분의 수포자들은 이 단계를 못넘어갔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단지 그들 대부분에게는 수학은 현실과 동떨어진 재미없는 과목으로 낙인찍혀 버리죠. 수학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백이면 백 저 기분을 체험해 본 사람들이더라고요. 작성자 Decante 작성시간 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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