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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척된 이들은 어디로도 가지 않습니다. 님과 같은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눈 앞에서 사라진다고 해서 존재가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계속 님한테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님이 그 사람한테 영향을 끼치듯이요. 어짜피 그 사람도, 그래서 그 영향도 제거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의 의견이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되도록 바꾸려고 시도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갑자기 왜 탈무드 드립이 생각나지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8.20
  • 답글 하지만 그 무의미한 논쟁이 상대방에게 있어도 무의미할까요? 뒤집어서, 님이 상대방이 보기에 무의미한 언쟁을 시작했을 때, 상대방이 조롱하고 도망가면 님은 어떤 기분이겠습니까. 작성자 임베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22
  • 답글 아마게돈// 모욕을 당한 것과 감정이 배제된 지적을 받은 것 어느 것이 상대방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데 더 효과적인지는 모르겠으나, 키배(언쟁)를 피하기 위해 조롱하고 제대로 반박하지 않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아마게돈님은 언쟁을 피하기 위해 상대방의 생각을 무시하는 게 더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언쟁을 하더라도 상대방을 진지하게 대하는 게 더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키배'를 피하는 게 어떻게 이유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까페 회원 여러분은 어떤 주제에 관해서건 활발하게 논의를 하시는데, 키배라고 표현하신 건 자신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무의미한 논쟁을 뜻하나요? 작성자 임베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22
  • 답글 어차피 '이 사이트'에서만 입 닫으면 문제될게 없고, 어차피 자극받아서 고쳐먹을 확률과 지적해서 고칠 확률은 사실상 비등비등해서요.....
    자극 받으면 짜증나서 '안할 가능성' 이라도 있는데 지적하면 '키배'가 벌어질 확률이 높아져서....
    작성자 Vv아마게돈vV 작성시간 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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