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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이 올 때 대화를 하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더러운 성질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어제 음주하고 잠을 못 잤더니 너무 피곤했습니다. 피곤해지면 남이 하는 말을 수용하는 역치가 상당히 낮아진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어제 어떤 사람이 제 말을 이해 못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화가 나서 제가 공격적으로 지적한 게 기억나네요. 제가 이해 못 해먹게 말 한 걸 수도 있는데 상대방이 얼마나 어이없었을지 생각해보면...으으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