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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몽골고원이란 곳에서 이상한애들이 갑툭튀해오더니 몇차례 연달아 깔짝이며 건들고, 좀 살겠다 싶으니 나중엔 델리 술탄국이라는 이슬람계 국가가 북인도에 잠시 기승을 부리기까지 하고, 델리 술탄국이 좀 진정됬다 싶으니 갑자기 (자칭)몽골제국의 계승자인 티무르란 놈이 갑툭튀해 깔짝이고, 티무르가 죽고 좀 살겠다하니 '나 티무르 후계자요'하는 듣보잡이 갑자기 와서 북인도를 석권하며 무굴제국을 만들고, 그러다 무굴이 걍 인도가 되버리고나니까 서쪽에선 코쟁이 양키들이 배타고 갑툭튀해 나타나고, '나 무역할래요'해서 'ㅇㅋ' 하니까 '땅도좀ㅋ'하고는 총질해대고, 작성자 죽은꽃 작성시간 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