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법정에서의 블랑끼의 최후변론은 두가지 의미로 씁쓸함을 전한다. 하나는 그가 법정의 판사와 검사들을 향해 소리쳤던 그 시대의 모순이 지금에도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적용된다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그런 하나의 전범으로 남을 명연설을 한 그 자신과 신념이, 지금도 진보운동이 빠질 수 있는 커다란 위험사례로 남았다는 것. 작성자 하히해 작성시간 15.09.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