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국국왕중 가장 과소평가되는 것은 윌리엄 3세일 듯. 왕정복고 이후의 영국은 프랑스에게서 돈이나 받아 쓰고, 프랑스랑 짜고 네덜란드에게 전쟁 걸었다가 털려서 단독강화나 맺는 2류국가였으나, 윌리엄이 죽을 때 영국은 대프랑스동맹의 핵심국가로 떠올랐음. 윌리엄이 프랑스와 싸울 때 쓰던 군도, 말버러공작이 지휘하던 군도 모두 윌리엄이 만든거. 영국이 패권국가로 성장한 긴 18세기의 기본정책방향을 설정해둔 것도 윌리엄. 하지만 인기는 더럽게 없어서 다들 그냥 명예혁명으로 거저 왕 된 사람 정도로 취급. orz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09.05
답글윌리엄 3세 아들이 있어서 네덜란드-영국 동군연합이 계속 이어졌어야.작성자aaaa aaa작성시간15.09.06
답글덤으로 EU4에서는 영국왕 윌리엄 3세와 네덜란드총통 빌렘 3세의 능력치가 다름. 전자는 3/5/5인데 후자는 6/4/4. 덤으로 장군으로서의 능력은 전자는 4/4/4/1인데 후자는 3/3/3/0. ...왜 동일인물의 능력치가 다르게 설정되있는지 모르겠네.작성자Diogene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