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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이란건 참 묘합니다. 휘몰아칠 땐 소리지르는 폭풍우처럼 정신이 없고 까마득할 땐 그저 한없이 막막하고 까마득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것이 사라지면 뭔가 공허한 느낌을 떨쳐낼 수가 없죠. 제 삶에 별 도움은 안되는 것 같은데, 가끔씩 그것이 사라진듯 안 보일때면 이상하게 그것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작성자 죽은꽃 작성시간 15.09.09
  • 답글 요즘들어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죽음이 너무 편하게 보이네요.고통없이 한큐에 죽을 방법만잇으면 고민없이 자살할꺼같아요. 작성자 월터 작성시간 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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