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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학 중 일부 이론가들은 참 이해가 안 됨.
뭐, 사회'과학'이라고 하니 변수를 줄여서 명쾌하게 만들고 싶다는건 알겠음.
그런데 이거 '인간'이 기초에 깔린 학문 아닌가?
단순명쾌하게 만든 결과 인간이 고려되지 않는다면 이거 왜 함?
인간을 배제하고 국제체제만으로 7년전쟁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 설득력있는 물건이 나온다면 동의할 수도 있음.
그런데 브란덴부르크의 기적을 국제체제 따위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을리 없잖아.
공부하라니 한다만서도 역사학과 비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의 탁상공론인 듯.
제대로 된 예측도 안 되고, 사후분석은 역사학이랑 놓고 보면 참...할 말이 없다.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