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은 북극권의 쿠레이카라는 마을에서 시베리아 원주민인 오스티야크족, 퉁구스족과 함께 유형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
영하 30도면 아주 훈훈한 이곳의 겨울은 스탈린에게 아주 잘 어울렸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록 모피로 차려입고 혼자 사냥을 즐기곤 했다. 햇빛도 들지 않는 북극의 겨울 밤, 오두막이건 사냥길이건 어디서든 울려퍼진 늑대 떼의 울음소리는 그 후 스탈린의 인생 평생 동안 뇌리에 박히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의 소련제국을 통치할 회의가 길어져 지루해질 때마다 그는 늑대 낙서를 그렸다고.작성자첝작성시간15.09.25
답글옳탈린: 하하하 여기 있는 놈들을 다 숙청하고 그 자리에 늑대를 앉히는 거야! 하하핳하하!작성자하히해작성시간15.09.26
답글서기장 동지께서 얼마나 회의가 지루하셨으면 유형시절때 들었던 늑대소리가 생각나서 늑대 낙서를 그리셨단말인가ㅠㅠㅠㅠㅠㅠ작성자장비를정지합니다작성시간15.09.25
답글디오게네스//사실 스탈린 동지에 비해 회의에 참석한 다른 인물들이 너무 하찮아서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위대하신 스탈린 동지에 비하면 영조 같은 찌그러기들은 그저 미물이죠작성자첝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25
답글옳탈린의 늙대!!작성자huks작성시간15.09.25
답글스탈린 동지는 낙서도 위엄있게 그리시는군요!작성자프리노프작성시간15.09.25
답글국가통치자가 회의 중에 낙서나 하다니! 영조의 아들로 태어났으면 공부 안 하고 그림 그린다고 욕먹었을 듯.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