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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신물이 나서 도망다니다가 문득, 내가 해외로 나갈 계획도, 돈도 없음을 확인했다. 그래서 지금 나는 이 헬조선에서 살아남기에 적응중이다. 나는 이 과정에서 헬조선식 사고를 체화하고, 이런 부조리들을 스스로 합리화하는 등의 인간이 되지않기 위해 노력한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은 너무도 많고, 나 역시도 그런 부조리를 긍정하는것이 훨씬 편할것이라는걸 절실하게 느끼는 중이다. 작성자 minorityb 작성시간 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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