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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는 과거, 이상은 이상, 현실은 현실.
    과거를 바꿀 수도 없고, '간절히 원하면(이하 생략)'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니, 결국 현실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걸 알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한 적도 없는 목표를 위해 원치 않는 상태에 몸을 맡겨야 함이 괴롭다는 것은 변하지 않네.
    타인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 온갖 무례를 참고 있는데, 나는 오자서, 부차, 구천처럼 그를 참으며 견뎌야 할 동기가 있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를 참아야하는 상태니 정말...XX같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5.10.20
  • 답글 주제 넘은 말일진 모르지만, 살아가면서 용기와 인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게 되죠 작성자 다스라니스키 작성시간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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