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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도 있고 과도 있으면 둘 다 고려해서 평가해야할텐데 싫어하는 사람은 과만 보고 공은 없다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공만 보고 과는 거짓이라하니 답이 나올리 있나.
    죽은 사람들은 생전에 사석에서 자신의 과를 인정하기도 하고, 또 적이라고는 해도 공이 있다면 그 부분은 인정하기도 했는데, 어째서 살아있는 사람들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건지.
    뭐, 그정도의 도량이나 역량이 있었다면 애당초 여기까지 안 왔겠지만.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5.10.27
  • 답글 살아있을 때야 서로간에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에 가면쓰고 하하호호 할 수 있지만 디지고 난 다음에는 그딴거 없거든요. 작성자 하히해 작성시간 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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