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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리안 쓰던 시절에 얻은 유일한 교훈이 '생각하고 글쓰자'인데, 여전히 안 지킬 때가 있는걸 보면 참 답답하다.
삼사일언을 말씀하시던 아버지께서도 성격이 급하심을 생각해보면 그냥 유전이라 별 수 없는 것 같기도 하다만은.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5.11.03 -
답글 전 실수로라도 일단 씨부리는 사람이 좋아요 ㅎㅎ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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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희 집 가훈이 생각하며 살자인데 우리집 식구도 안지키는 가훈.. 작성자 Decante 작성시간 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