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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깨달은 것.
나같은 '꼰대'는 설령 스스로 자유주의자를 칭해도 어떤 최후의 보루가 존재한다. 노예제, 인종차별, 아동학대, 소아성애 따위는 용납하기 어렵다.
하지만 무제한적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사람도 있더라. 표현의 자유가 무제한이니 비윤리적인 표현도 허용되고, '꼰대'들이 그 표현을 까는 것도 허용되고, 자기들이 그 '꼰대'를 까는 것도 허용되니, 그 '꼰대'들이 자기들을 人非人라고 까는 것도 허용되고 그렇게 헬게이트 오픈해도 괜찮고.
...나는 비윤리적인 것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허용할 생각이 없으니 오늘부터 그냥 보수주의자, 꼰대가 되련다.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5.11.07 -
답글 "아니 왜 사람이 마음대로 옆사람을 죽이거나 폭행하지 못하죠? 그거 인권침해 아닌가요?!" 작성자 minorityb 작성시간 1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