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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말도 잘 하고 싶습니다. 아는 것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노오력을 안합니다. 흑흑흑. 오늘도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심정으로 눈을 감습니다. 작성자 섬마을고씨 작성시간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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