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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서구의 봉건제를 단순히 '행정력 부재로 인한 야만적 습성'쯤으로 받아들여야하는걸까. 뭐 결과적으로 중세시대는 발전이 매우 더디었고, 권력은 종교지도자에 집중되는 다크에이지가 되었지만...
어쩌면 인류가 '개인주의, 개인의 권리의 절대성'을 미리 학습하는 과정이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 물론 이역시 역사가 진행되고 동구권이 서구권을 앞지르면 '아시아의 집단주의는 인류발전의 본질'이러면서 해석되겠지만.. 작성자 minorityb 작성시간 15.11.22 -
답글 이세상 어떤 왕도 봉건제를 원하는 경우는 없다더군요. 작성자 심연의 심영 작성시간 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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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등에서도 관료제가 시작되기 전에 봉건제 과정을 한번 겪어으니 저는 행정력 부재로 인한 한계 정도로 인식함... 야만적이라고 보긴 좀 그렇고요. 작성자 Vv아마게돈vV 작성시간 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