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마음에 솔직할 적엔 사람들이 솔직해져라 했다. 솔직해진지 어느새 10년, 사람들이 부끄러운 줄 알아라는 분개의 눈빛을 보낸다. 사람들이 원하는 중간을 잘 모르는 멍청이이기에, 내가 뭘 하던 그분들 눈에는 정직하지 못하고 수치심도 모르는 반사회적 인경장애인으로 보일 것이다. 그리 보이는 건 둘째 치고 이제는 내 양심이 뭐 하고 있는 건지 본인마저도 항상 모르는 상태인 거 같다. 여러분의 양심은 잘 계시는지 궁금하다.작성자imbecile(임베설)작성시간15.11.25
답글imbecile의 영어발음 한글 표기입니다.(제가 들리기론 가장 가까운) 이걸 다신 의도를 물으시는 거면, 제가 임베설이라는 닉을 쓰던 적에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거든요. 그래서 본인이라는 표시를 하려고 굳이 괄호 안에 넣었습니다... 사족이지만 굳이 이번엔 영어단어를 앞에 둔 이유는, 탈퇴 전, 사람들이 임"배"설이라고 쓸 때가 많아서 좀 신경쓰여서 그리 한 겁니다..ㅎㅎ;;작성자imbecile(임베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