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낯으로 정곡찌르는건 내가 엄청 영리하고 치밀한 인물이 된거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현실은 그냥 할말못할말 구분못하고 지껄이는것일뿐.작성자minorityb작성시간15.11.28
답글저도 그렇습니다. 못 할 말 아는 건 나름의 지능이 필요하니, 적어도 사회성에서는 영리하지 않은 걸 수도 있지요... 그래도 힘 냅시다. 본인은 못 할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이 대수롭지 않게 여길 때가 훨씬 많으니까요. 대수롭게 여겨도 님 등에 칼 꽂을 일은 없으니 사실 아무런 상관 없는 걸지도...음 이건 아닌데 하간 다른 쪽으로 신경 써보는 게 어떨까 합니다. 최근 카톡지인이 상태창에 버트런드 러셀 인용구랍시고 올렸더라구요. 행복이란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신경쓰고 행복하지 못 하게 하는 일에 신경쓰지 않는 거래나; 정곡을 찌른다는 건 예리하다는 건데, 그건 그것대로 통찰력이 필요하지요. 영리한 걸 수도 있어요.작성자imbecile(임베설)작성시간1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