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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인은 괜히 백인이 된게 아니다. 인류발생이후, 유독 햇볕이 들지않는 북쪽으로 이주한 인류는, 비타민D를 합성하기위해 어쩔수없이 멜라닌색소를 빼면서 피부가 하얗게 된것이다.

    겨울이 되고, 해를 못보게되니까 사람이 진짜 미쳐가는걸 느낀다. 원래 불안정했던것의 몇배는 더 불안정해지는 기분. 덕분에 원래는 생각지도 않았던것들을 기대하게되고, 아마 실망하게 될거고 공허함을 더 크게 느끼겠지.

    크리스마스라니! 이무슨 끔찍한 소리인가
    작성자 minorityb 작성시간 15.11.28
  • 답글 그래서 북유럽의 국민질환이 우울증이죠.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5.12.01
  • 답글 저는 날씨 추우니까 정말 살맛 나는데요. 뭐 외로운 느낌이 안 드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항상 머리 속이 뜨겁고 꽉 찬 느낌인데 오직 겨울에만 해방된 느낌인지라 ~_~ 담배펴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최근 지병인 아토피도 덜 한 거 같고;; 비까지 내리면 최상일텐데~ 그런 의미에서 남극 살고싶네요. 안 되면 그린랜드나 알래스카, 허드슨만 해안 지역... 정 안 되면 수풀 우거진 브리티시컬럼비아~ 작성자 imbecile(임베설) 작성시간 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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