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한 사람이 알고 있는 것에 무지한 타인은 그 한 사람만큼이나 소중하다. 기존의 인습은 달리 말해 상식이며, 그것 때문에 상처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을 이해치 못했다 하여 이분법적으로 적으로 돌리는 것은 참 우스운 노릇이다. 그 무지한 타인은 그 유식한 사람이 무지한 것에 대해 아는 것이 있으며, 그 상처받은 사람이 무신경하게 지나치는 것을 예민하게 받아들이기도 하나, 그 사람이 자신과 같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상식으로, 그리고 그 사람이 한 행동들이 명백히 인습에 어긋나지는 않기 때문으로, 그 사람의 상대적 무지와 무신경을 너그럽게 대하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작성자 imbecile(임베설) 작성시간 15.12.01
  • 답글 티르빙// 요새 일부 메갈리아 옹호자분들이 극단적인 이분법적 드립을 친답니다. 저같은 경우엔 메갈리아 문 닫아야한다고 한 것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그리 취급하는 말은 여기에 그 이전에 한두개 있었고, 제가 올린 당일에도 올라왔었습니다. 지금은 그게 수정되어서 그나마 순화되어 보이네요. ㅇㅅㅇ "당신" 타령하는 어투가 보기 불쾌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그냥 말그대로 여부를 묻고자 하신 거면 한글자로 답할 수 있겠네요. "네." 작성자 imbecile(임베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02
  • 답글 근왜트? 여기서 님한테 누가 그리 취급하던가요? 작성자 티르빙 작성시간 15.12.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