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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배한다고 그 사상이 무너지는건 착각이라고 봅니다. 그게 순진한거이겠죠. 작성자 Vv아마게돈vV 작성시간 15.12.05
  • 답글 예... 전쟁으로 이념을 뿌리뽑는 게 불가능하다고 인정하죠... 뭐 나치독일이나 일본의 케이스에 견주기에도 사실 아이에스가 그리 국제안보에 전반적인 위협을 끼치는 괴물도 아니니까요... 공격받고 있지 않는 이상 방관해도 상관없지요. 사라지는 건 시간문제고 지금 정세를 보건데 세력이 크게 확장될 리도 없으니까요 ㅇㅇ 작성자 imbecile(임베설) 작성시간 15.12.05
  • 답글 나치즘 탄생과정을 보면 또 달라집니다. 독일을 굴복시켰음에도 원래 있던 민족주의가 극단화 된게 나치즘이거든요. 즉 폭력이 더 극단적인 방법으로 역효과를 낸겁니다.
    게다가 1950년대까지는 딱히 나치즘에 대한 심도 깊은 반성이 없었고 오히려 이 이후부터 독일 지성인들의 노력으로 본격적으로 반성하기 시작했다는걸 생각하면........ 물론 지성인 이전에 냉전영향도 무시하긴 힘들지만요.
    당장 독일 못지 않게 두들겨 맞은 일본은 아직도 그런 극우세력이 난리를 치는 모양세이죠...... 설마 일본이 독일보다 덜 두들겨 맞았다고 이야기 하시는건 아니죠? 본토 점령 대신 핵 두방을 맞았습니다.
    작성자 Vv아마게돈vV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05
  • 답글 패배해서 무너진 예) 나치즘. 물론 지금도 다시 끄집어내서 난동부리는 극단주의자들이 있긴 하지만... 그 사람들이 지금 대중들로부터 정치적으로 존중받고 있나요? 작성자 imbecile(임베설) 작성시간 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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