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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쨌든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케 세라 세라

    무엇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결정도 내리지 못한채 어쨌든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떠날것인가, 남을것인가. 결정도 하지 못한채 어쨌든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시간이야말로 부르봉의 천년의 시간보다 무겁고, 상퀼로트 천명의 발소리보다 경쾌하니

    시간은 너한테 아무 관심도, 동정도 없으리.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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