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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멍청하고,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생각의 폭이 좁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다는 것이 죄일까. 그런 유전자를 갖고 그렇게 자랐다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거 아닐까.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이런 게 바뀔 수는 있는 걸까? 아니, 글쎄...
그렇다면 나는 무엇에 분노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갈 길 잃은 혐오감만 차오른다.
작성자
벤장라자
작성시간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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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런 유전자'를 갖고 '그렇게' 자랐다면요 ㅋㅋ;
작성자
벤장라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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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유전자 100% 결정론은 각자 다른 문화권에 입양되어 간 일란성 쌍둥이 사례를 통해 논파된 거 아니었나요?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작성자
윤종민
작성시간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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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벤장라자// 라자님... 연애하셔야... 후닥닥닥
작성자
냐옹구름
작성시간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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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첝// 대닛 아재 소개해준게 접니다 ㅜㅡ 지금은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를 보고 있져 ㅇㅇ
작성자
냐옹구름
작성시간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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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뭐...그런 부분에서는 제가 이미 다년간에 걸쳐서-.-ㅋㅋ 완전한 결정론자가 된지라 더 뭐가 될 것 같지 않지만...
그보다 요즘은 사회적 인식들하고 제 개인적인 부분들이 충돌해서 걍 감정적으로 곤란하네요. ㅋㅋ
작성자
벤장라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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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냐옹구름//핑커 옹의 빈서판과 대닛 아재의 자유는 진화한다 두 개를 봐야합니당
작성자
첝
작성시간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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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양육과 본성 논쟁을 끌어들일 생각은 없습니다. 유전자는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도 부정할 수 없는 명제죠.
작성자
냐옹구름
작성시간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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