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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2년에 처음 명나라에 사절로 파견되었는데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난파당하여 십 수일을 표류했다. 이 소식을 들은 명나라 태조는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 바다 위를 수색하게 했고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당시 난파로 사절단의 2/3이상이 죽고 살아남은 것은 정몽주를 포함한 일부였다. 난파된 바다위에서 발견될 때까지 버틴 것도 엄청나지만 발견된 것도 엄청난 확률...천운이었다고 할 수 있다.[11] 물론 주원장이 정몽주를 수색해 귀환시킨 것은 외교적 문제 발생을 막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구조된 정몽주가 다시 남경으로 올라가 명나라 조정에 들어갔을 때, 그런 조난사고를 겪고도 사신으로서 책무를 다하는 모습에 작성자 Hell.K 작성시간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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