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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4 발매된 후 처음 플레이한 나라가 브란덴부르크, 그 다음이 모스크바, 둘 다 아이언맨 아니었음.
    러시아 별로 안 좋아하지만 폴란드와 스웨덴에게 쥐어터지는게 불쌍하기도 하고, 업적도 걸려있으니 오랜만에 플레이해볼까 하는데, 정교회 참 애매하네요.
    콥트교에 비하면 확실히 좋음. 특히 대주교권위 100일 때 불만 -3은 매력적임. 하지만 세금 -33%는 좀 너무하죠. 땅도 거지인데.
    사실 기독교계는 루터파가 최고인데, 요즘 계속 루터파로만 플레이해왔으니 칼뱅파 러시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전 정교회에 대해 일말의 로망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어쩌면 종교 때문에 대혼란기 볼 수도 있을 듯.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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