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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요시 강건너 불구경 시즌 작성자 대명신종만력제 작성시간 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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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잘 모르겠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학우들의 공통적인 유머코드가 그랬으니... 저는 남의 불행에 진심으로 기뻐한다기 보단, 남들이웃는다-> 웃어야하는것이다 로 그냥 도식이 박혀서 그런 류다 싶으면 생각없이 웃는 것에 가깝습니다; 최근에야 다른 사회집단에서 경험을 해보니 이것이 별로 건강한 사고에서 비롯되는 게 아니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작성자 imbecile(임베설) 작성시간 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