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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로파 카페에는 '무언가'를 섬기는 종교가 존재했다.신도들은 공격적이며 폐쇄적인 종교였기에 그들은 성지 밖으로 나와 전도하는 일이 드물었다.때문인지 그들은 성지가 파괴됨과 동시에 카페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사라진것이 아니라는것을 안다. 그들의 신의 이름을 언급하고 그것을 아냐고 물으면 신도와 일반인이 하나같이 '모른다'고 답한다. 그것을 섬기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그렇게 대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 '무언가'은 물론이며 신도들을 찾아내는 것 조차 매우 어렵다. 그러나 나는 최근 그 '무언가'의 이름을 알아내는데 성공했으며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여기에 남긴다. 그 이름은 바로 "루ㄴ 작성자 어묵사람 작성시간 16.02.11
  • 답글 (이미 잡혀간 회원입니다.) 작성자 Krieg 작성시간 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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