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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와 헬조선이라는 말을 군대에서 처음 들었는데...처음에는 기대가 되다가, 이내 짜증이 나더니 막상 전역하고나서는 아예 무시.
가능한 변화조차 거부하면서 주저앉는 꼴을 봐줄만큼 내가 성인군자는 아니라서;
내가 보수적이고 속물적인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도망자는 아니라는 사실.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16.02.29 -
답글 서독으로 도망친 동독 사람들도 있지만 동독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 외치며 남아 최선을 다하고 결국 장벽이 무너지게 하여 장벽 반대편 서독사람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받은 동독 시민들이 있지요. 작성자 하힐러 작성시간 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