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땐 제가 인간이라는게 참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인간의 그토록 지독한 추악함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별처럼 번뜩이는 천재성을 보다보면 그냥 뭐라 설명하기 힘든 뿌듯함이 안에 느껴져서요. 이세돌9단과 알파고 모두 정말 대단한 승부를 벌였고, 이 둘의 이름은 평생 인류 역사에 남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16.03.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