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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슈의 경우에는 적극적인 공세주의자가 아니고 강력한 화력에 대한 경각심을 지녔다는 점이나 1911년 즈음되면 1차대전의 상당수의 특징을 예측해냈다는 점에서 그냥저냥 호평이지만 정신론을 강조하는 부분은 근거가 빈약하다 못해 한심한 수준(pathetic)에 전체적으로 나폴레옹식"결전"과 현대식 화력전을 무리하게 접목시키려다가 내용상 치명적인 오류를 남발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깜. 포슈의 군사사상도 결국에는 1차대전에서의 지휘관으로의 활약이 아니였으면 그리 주목받지 못했을 것이라는데 나도 이에 동의한다. 작성자 선비욜롱 작성시간 1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