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KSA(한국영재학교)에서 애들 대상으로 지놈 검사를 해보니 도파민 수용체가 유단히 발달했다고 한다... 즉, 공부에 잘 집중하거나,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 증가(도파민이 이상한데서 튀어나오면 정신질환), 도박중독에 걸릴 확률이 증가하거나 이 세가지 항목에서 노는것이라고 보면 될듯... 천재와 일반인과 차이 없다 -_-;; 도리어 리스크가 커질뿐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시간 16.05.18
  • 답글 ㅇㅎ... 천재가 미치기 쉽상이라는 게 생물학적으로 입증 되는 이야기였군요.
    그렇지만 한 편으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천재의 이미지가 아니다 싶기도 하네요.
    단순히 끈기, 인내력이 남들에 비해 더 높다는 사실이 천재적 소양을 의미한다는 게 통념과는 좀 어긋나니까요.
    작성자 다스라니스키 작성시간 16.05.19
  • 답글 신경과학이 발달할수록 인간의 정신활동에 관한 비밀들이 풀려나가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Красноармеец 작성시간 16.05.18
  • 답글 좀 더 기술하자면 도파민 수용체가 발달했다 - 도파민이 일반인에 비해 잘 흡수된다라는 뜻인데...
    - 도파민은 신경전달물질인데 보통 사람이 하고자 하는 끈기의 원천이라 볼 수 있음. 도박중독도 마찬가지... 도박에 의해 생긴 도파민을 못견디고 그걸 또 맛보려다가 그만...
    - 물론, 도파민이 이상한 곳에서 흡수되고 하면 조현병(정신분열병)에 걸릴수도 있음. 조현병 약중 리스페리돈의 경우 선택적으로 도파민을 차단함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5.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