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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쭙잖은 정의로움과 자기과신으로 자신을 마치 정의의 사도로 착각하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갑자기 등장하여 훈계질, 완장질 하는건 부당하다.
    나는 그래서 정의로움을 남용하는 자를 경계한다. 자신이 행하는것을 정의와 결부시키는것만큼 위험천만한건 없지 않을까.

    정의(justice)는 가장 늦게 약속 장소에 나타나는 주인공과 같다. 결국 정의는 어떻게든 구현된다. 우리가 할수있는건 정의의 심판을 앞당기냐, 뒤로 미루냐의 선택만 할뿐..
    작성자 Thorstein 작성시간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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