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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대해 막힘 없이 말하거나 글로 쓸 수 없다면 그것은 충분히 숙고하지 않은 주제이기 때문이다. 작성자 물지게 작성시간 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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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주제에 대해 충분히 숙고하지 않고 글을 쓰거나 말하지 말라는 의미로 보일수 있겠군요. 그런 뜻에서 쓴 건 아닌데 말이죠. 작성자 물지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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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런데, 글을 쓰다 보면 어느 새 모호했던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매일마다 불쑥 튀어나온 단어들을 뽑아
일기처럼 적을 때
막힌다면, 이것저것 자료를 찾으면서, 좋은 말이다 싶으면 받아적고
거기에 또 '맞는 말인 것 같다' '틀린 말인 것 같다'는 식으로 생각을 더 넓힐 수 있더군요.
아직 전 배운 것도 없는 사람이지만, 막힘이 있더라도 글을 자주 쓰는게 좋은 것 같아요. 재밌기도 하구요. 작성자 추석 작성시간 1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