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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는 의도를 가질 수 없기에 개에 대한 정당방위란 것은 성립하지 않는다. 그러나 의도를 가지지 않는 개를 의도를 가지고 풀어놓는다면 정당방위도 가능하다. 결국 어떤 문제든 사람이 문제다.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공공장소에서 개가 다른 사람에게 위협감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 또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 이 둘 다 중요하다. 부르키니 문제와 공공장소에서 목줄없는 개 문제는 비슷하다. 둘 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에서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있지 않을까. 작성자 zeru 작성시간 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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