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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의 노동자 계급 출신에게서 브렉시트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모두 공감한 것은 아니지만, 의사결정과정에서 배제된 채 피해만 많이 입는 계층의 심정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었다.
    확실한 것은 돈과 어설픈 도덕율을 앞세운 독일에게 좌지우지되는 지금의 비민주적 구조가 계속된다면, EU는 끊임없이 흔들릴 것 같다.
    덤으로 만약 우리나라가 비슷한 처지였다면 아마도 80% 이상이 탈퇴에 찍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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