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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에 내분이 터졌으니 알렉산드레타를 탈환할 절호의 기회인데, 문제는 오스트리아답게 해군이 엄청나게 빈약하다는 것.
해전이 없는 게임이니 배가 침몰하거나 하는 일이야 없지만 겨우 32척의 배로 3만을 실어나르려면 10번은 왕복해야하는데, 그 사이에 적의 본대와 조우하면...음...노답.
안티오크 정복 당시처럼 배를 고용한다고 해도 고용가능한게 겨우 40척이라 역시 5번은 왕복해야 할 판.
...시칠리아로는 배가 부족하다는 일은 상상할 수 없어서 지중해 어디든 2달이면 수만의 시칠리아군이 상륙가능했건만, 이것이 산적과 해적의 차이인가.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