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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사람이 서울에는 타지마할이 없다고 하니 생전 서울 근처에도 와 보지 못한 사람들이 '네가 서울 산다고 서울의 모든것을 아는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아야 하지 않는가?'라고 일갈한다면, 이는 타당한 지적일까.
학교 다니던 시절 교수님이 '우리나라는 해운 강국이라고 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선박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미비하다'라고 하셨는데, 오늘따라 그 말씀이 떠오르는것은 왜일까.
선한자들의 집단 지성이 전문성을 배격한다면 의도와 상관 없이 집단사고가 되는것은 시간 문제이다. 뱃사람들과 대중간의 이 거대한 괴리는 어디서 부터 문제였던걸까. 작성자 He219 Uhu 작성시간 16.12.27 -
답글 전문가집단과 대중간의 괴리가 심각한 분야는 한둘이 아니지요. 당장 제가 일하는 발전분야만 해도...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