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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클레임을 가진 독일왕의 동생을 불러옴->바벤베르크가의 아가씨와 모계결혼시킴->어딘가 정복해서 땅을 줌->독일을 클레임으로 먹음->profit!
...이라는 계획을 세웠는데, 2단계에서 좌절. 이놈이고 저놈이고 더 좋은 동맹 타령하며 결혼을 안 하려고 함.
별 수 없이 하나 밖에 없는 딸과 맺어준 뒤 계획을 실행하려고 했는데 딸이 장성하기도 전에 문제의 독일왕의 동생이 26세로 사망. 계획은 물거품으로. orz
다시 또 독일의 정세를 관망하며 새로운 음모를 꾸미는 수 밖에.
덤으로 딸은 프랑크황제의 장손과 약혼했는데 그 황제의 와이프가 PC의 이복동생. 개족보인데 사촌간 결혼도 흔하던 시절이라 생각하면 오촌은 멀쩡해보이는 매직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