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대로 양쪽에 마천루가 올라가는 것을 보며 용산재개발이 꽤 진행된 것을 느낀다-물론 과거 국제업무지구를 만들려던 곳은 아니지만.
다만 문득 드는 생각이, 여의도의 IFC나 전경련회관만 해도 공실률이 꽤 높다던데, 과연 지금 건설 중인 수많은 마천루들이 그만큼의 수요가 있는 것일까.
롯데나 현대야 본사로 쓰면서 자기들이 입주하면 되겠지만, 다른 것들은 겉만 크고 속은 비지 않을까 싶네. 뭐, 나랑은 무관한 일이지만.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