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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 어르신들보면 잘 이해가 안가는게, 진주나 기타 서부경남일대는 박정희~전두환(길게보면 노태우)시절에 쇠퇴하면 쇠퇴했지 그다지 번영한 적은 없다. 그런데 왜그렇게 그일파와 그 잔당들을 좋아하는걸까? 작성자 모리야 전제국 작성시간 17.02.16
  • 답글 호남도 상대적으로 발전을 못한거지, 70년대에 전기가 들어오는 등 수치로는 발전한 편입니다. 지금 봐서 쇠퇴지, 40년전 기억으론 충분히 발전이죠. 제 주위 호남 어르신들이 많진 않지만, 박정희에 대해서는 좋은 말도 나쁜 말도 별로 없더군요. 이 분들이 증오하는건, 박정희-전두환이 같은 일파라고 해도, 전두환입니다. 그리고 故 DJ 어르신을 좋아하시는 정도? 작성자 검은모자 작성시간 17.02.19
  • 답글 거기에 '왜 우리는 무시당할까'같은 소외감을 느끼진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호남이 실제로 그러지 않았습니까. 작성자 모리야 전제국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2.16
  • 답글 자기동네는 아니라도 옆동네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걸 많이 봤고, 자식들이 그 옆동네 가서 잘사는 걸 많이 봐왔으니까요. 차타고 한두시간 거리 내에 아무것도 없던 허허벌판에 으리으리한 도시가 생기는 걸 직접 본 사람들입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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