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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삼국지13PK를 질렀다.
    가장 좋은 점은 음...이제 유비의 후계자로 유선(실로 무능하다)과 유봉(역대급으로 못 생겼다) 중에 택일할 필요가 없어졌다는거?
    그런데 보통 유비로 시작하면 생전에 끝장을 보니 별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
    동관전투 시나리오로 해서 손씨의 피가 흐르는 아들이라도 얻어볼까.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7.02.19
  • 답글 으 글쿤요 -_-;; 작성자 zeru 작성시간 17.02.19
  • 답글 플레이 후기를 남기기에는 상태가 많이 메롱이네요.
    일단 발적화가 심해서 무거운 것도 있고, 또 Alt+Tab으로 다른 화면을 띄우면 지도의 일부가 하얗게 변하거나 그대로 튕김.
    할인받고도 5천엔 넘게 지불한 게임이 '아주 부정적'으로 찍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법.
    회생여부는 얼마나 빠르게 제대로 된 업데이트가 이뤄지느냐에 달려있겠는데, 솔직히 적자면 이미 끝난거 지른 사람들은 돈때문에 별 수 없어서 잡고 있을 듯.
    뭐, 한글판은 어느 정도 업뎃이 진행된 후에 나올테니 이거보다야 낫겠지만요.
    작성자 Diogene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2.19
  • 답글 플레이 후기 좀 남겨주십쇼 ㅋㅋㅋ pk 넣은 13이 회생 가능성이 있는지 흠ㅋㅋ 작성자 zeru 작성시간 17.02.19
  • 답글 딸이 태어났는데 글자 입력에 문제가 있어서 이름을 못 바꾸네.
    한글이야 당연한데, 일본어로 입력해도 다른 글자가 뜨거나 깨져버림.
    컴퓨터 설정을 건드리기는 귀찮고, 일본어 윈도우가 설치된 노트북에선 안 돌아가고, 방법은 자식의 명명권을 포기하거나 한글판을 기다리거나 밖에 없을 듯.
    작성자 Diogene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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